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류 하야부사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* '''네.이.놈 자퀴오!(お.の.れ 邪鬼王!!)''' - [[닌자 용검전]]에서 아버지가 [[자퀴오]]에게 치명상을 입은 뒤 * [[아이린|내 앞에 서 있는 여인]]. - [[닌자 용검전]]의 엔딩에서 아이린이 포스터에게 받았다는 대가가 무엇이냐고 묻자 하는 말. * 네놈이 하는 말도 질렸지만 네놈을 보는 것도 질렸다. - [[닌자 용검전]]2 * 어둠이 너를 집어 삼킬 것이다. - DOA의 승리대사 * '''봐줬다.'''(...) - DOA의 승리대사 * 나의 순수한 의지를 꺾을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. - DOA의 승리대사 * '''사악은 사라졌다.''' - [[DOA]]2, 닌자 가이덴에서 최종보스를 쓰러뜨리고 난 뒤[* 두 작품 모두 대사는 같으나 포스는 천양지차로 다르다. DOA 쪽은 거의 허무개그에 가깝지만 ~~하긴 용검 빼들 것도 없이 그냥 두들겨 패서 죽였으니.~~닌자 가이덴에서 이 대사를 하는 장면은(온갖 고난을 겪고 힘에 눈이 먼 숙부를 죽이고 난 뒤 레이첼과 쓸쓸히 이별하는 장면이라 그런지는 몰라도) 굉장히 무겁고 장엄한 분위기가 흐른다. [[https://youtu.be/1DzceGGyiKM?t=193]] 참조.] * 닌자의 길은 길고 험난한 것이다. - DOA2에서 오빠 보겠다고 나서는 카스미를 싸움으로 말리려 하면서 하는 말 * 하야테에게 약속했다. 너를 죽게 할 순 없어! - DOA2에서 위험한데도 나서겠다는 카스미를 만류하며 하는 말 * 내 힘은 내 피에 흐르는 저주가 아니라 수련에서 나온다. ~~본격 [[단테(데빌 메이 크라이)|혼혈 히어로]] 까는 대사~~ - [[레이첼]]이 류의 강함을 보고 인간이 맞냐고 묻자 대답한 말[* 이것은 영문판에서 나온 대사로, 일본판에서는 "닌자도 인간에 불과하다."라는 대사였다.] * 예전의 악몽이 떠오르나 보군. 네놈에게 다시 닥친 죽음의 냄새다. - 알렉세이가 류를 보고 불쾌하면서 고약한 냄새가 난다고 하자 맞받아친 말 * 나약해 빠진 악의 최후다. - 알렉세이를 척살하고 남긴 한마디 * 내 알 바 아니다. - [[제도니우스]]가 인간에게 불을 선사했던 자신에게 도전한 [[용의 일족]]이 어리석지 않냐고 하자 대답한 한마디.[* 정확한 번역은 "글쎄"라는 그냥 이 한마디다.] * '''악귀퇴산!''' 정의의 불꽃이 너를 집어삼킬 것이다. - 불의 마신 [[제도니우스]]를 '''불태우면서''' 하는 말 * 내가 가는 곳은 죽음의 땅이오. - [[바즈다]]의 봉인장소로 가려는 자신을 따라오려는 [[아이린 루|소냐]]에게 더이상 따라오지 말라며 하는 말 * 사인왕(邪忍王) 겐신, 지옥으로 돌아가시지. - 마신으로 부활한 [[겐신]]과 최후의 결전을 벌이며 하는 말 * 너는 죽어서도 그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, 엘리자베스! - [[엘리자베스]]가 죽은 겐신을 모욕하자 분노하며 내뱉은 일갈 * 어둠이 걷히고, 밝은 빛이 넘치는 동이 튼다… - 닌자 가이덴 시그마 2에서 최종보스 [[바즈다]]를 쓰러뜨리고 소냐에게 하는 말 * 어둠은 언젠가 사라지는 운명…나에게는 아직 이루어야 할 사명이 있다. - 닌자 가이덴 시그마 2의 엔딩에서 [[카스미(DOA)|카스미]]에게 하는 말 * 손은 양손으로 부딪히면 소리가 난다. 그렇다면, 한 손만으로 나는 소리는 어떨지 생각해 보라는 건가…선의 길은 시노비의 길과도 통한다. 생각해 보지. - 무쌍 오로치 2에서 핫토리 한조의 "외팔의 소리를 들어보라..."라는 질문에 답하는 말. 호감도 상승 후 다시 대화하면 한조의 질문에 대한 답으로 "한조, 외팔의 소리를 들려주마. 한쪽 손을 내밀어 봐라."라고 답해준다. 그리고 한조는 류의 이 답변을 이해하고 감탄한다. 그러니까 한조가 [[하이파이브|한쪽 손을 내밀면 류도 자신의 한쪽 손으로 마주쳐서 소리를 내겠다]]는 뜻이다. 즉 협력의 의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